솔직히 말해서 제가 키가 큰 편도, 작은 편도 아니고 어중간해서 많은 분들 후기를 보니까 키가 작으면 좀 그렇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었는데요~

제가 키가 156? 정도 되는 키라서 많은 걱정을 했는데 걱정 할 필요 없이 면 재질도 정말 좋고, 진짜 딱 이 옷은 데일리로 코디하기에 딱! 좋은 아이인 것 같아요.

이쁘기도 엄청 이쁘고,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재질도 엄청 부드러워서 따끔따끔 할 일이 정말로 없어요. 처음엔, 아무래도 이 옷 색상이 파스텔 색깔도 있지만은 제가 시킨 색상은 노란색인데 노란색 이다 보니깐, 매치가 잘 안 될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, 다행이도 슬랙스, 찢청 모두 다 잘 매치가 되서 깜짝 놀랐어요. 진짜 데일리로 딱 알맞은? 치마랑 같이 입거나, 바지랑 같이 입거나 코디 방면에서는 실망을 안 준 좋은 티셔츠여서 별점이 아깝지가 않네요ㅜㅜㅜㅠㅜㅠㅠ사진 주변은 저희 댄스팀 숙소인데, 제가 안 치워서 화면을 어둡 게 했더니 사진이 깨지네요ㅜ-ㅠ 다시 한 번 말씀 드리는 거지만, 이 옷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이 옷이 나중에 작아지 거나 그러면 다시 재구매할 의사가 있는 만큼 좋은 옷이라고 생각합니다! 가격도 싼 편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 때, 타 쇼핑몰이랑 가격 차도 나니깐 불량소녀에서 사기 정말 잘 한 것 같아요! 배송도 엄청 빨리와서 빨리 입을 수 있었어요!

바지는 '할렘P(찢청)'하고, '봄비슬랙스'하고 매치를 하였어요! 다시 봐도 넘나 이쁜 것들ㅠㅜㅜㅜ